단독 교통사고 척추 압박골절 자동차보험과 개인보험 후유장해 보상 어떻게 달라질까요?혼자 발생한 단독 교통사고로 척추 압박골절과 같은 중상해를 입으셨다면 후유장해 보상 대상에 해당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 반드시 확인해야 할 부분은 가입한 보험의 종류와 보상 구조입니다.
자동차보험, 운전자보험, 상해·생명보험 등 각 보험마다 후유장해 평가 방식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척추 압박골절의 주요 쟁점척추 압박골절은 척추 몸통이 어느 정도 주저앉았는지, 즉 압박률과 변형 정도에 따라 노동능력 상실률 및 한시장해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같은 진단이라도 MRI와 X-Ray 영상의 압박률, 골다공증에 따른 사고 기여도 등에 따라 평가 결과는 크게 달라집니다. 자동차보험과 개인보험의 평가 방식 차이단독 교통사고로 척추 압박골절이 발생한 경우 자동차보험(자동차상해 담보)에서는 맥브라이드 방식에 따른 장해 평가가 이루어지며 상실수익액 산정이 핵심 쟁점이 됩니다.
반면 가입된 개인보험의 상해후유장해특약이나 운전자보험의 후유장해 특약은 AMA 방식에 따른 영구 장해 평가가 필요합니다.
즉, 자동차보험 보상 구조와 개인보험 후유장해 평가 기준은 서로 전혀 다른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동일한 사고라도 어떤 보험에서 어떻게 청구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사례로 보자면의뢰인은 단독 교통사고로 요추 압박골절 진단을 받았습니다.
초기에는 보험사로부터 1,200만 원 수준의 합의 제안을 받은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압박률, 골다공증 관여도, 노동능력 상실률 적용 여부 등에 대한 검토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진단서, 판독지 및 영상 CD를 검토하였고 보험증권 등을 분석하여 자동차보험과 개인보험 각각의 보상 가능성을 구분하여 검토하였습니다. 진행 결과그 결과, 개인보험 후유장해 보험금 약 5,400만 원 지급과 자동차보험에서 추가적인 합의금 산정이 이루어져 고객이 만족할 만한 보상이 이루어졌습니다. 이 사건은 환자의 정확한 후유증 상태를 평가받은 후 자동차보험과 개인보험의 평가 방식에 맞추어 고객의 손해를 정확하게 입증하는 노력이 바탕이 되어 이루어낸 결과입니다. 이런 경우라면 점검이 필요합니다첫째 단독 사고로 척추 압박골절 진단을 받은 경우
둘째 보험사에서 제시한 금액이 적정한지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
셋째 골다공증 관여도 등으로 보상이 감액될 가능성이 있는 경우
넷째 자동차보험과 개인보험을 동시에 청구해야 하는 경우 보험 종류별 평가 기준을 구분하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척추 압박골절은 단순 진단명만으로 보상이 결정되는 사안이 아닙니다.
압박률, 장해 평가 방식, 약관 구조에 대한 이해가 보상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치료 중이거나 보조기를 착용하고 계신 경우에도 보험 구조를 미리 확인해 두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보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현재 상태와 가입 보험 구조에 대한 객관적인 검토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로온손해사정은 사고 유형과 보험 구조에 맞춰 합리적인 보상 방향을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